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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자동차 운전전문학원 학과 총정리 ☆ ○ 운전면허 필기시험 시험출제는 총 300문항 중에서 40문항 추출 |
| ◐ 운전자의 마음가짐 ◑ 운전자가 가져야할 마음가짐 ○ 인명존중 - 사람의 생명과 재산의 존중 -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를 위해서 서행하여야 한다. ○ 가치관 정립 - 자신과 남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정립 ○ 양보심 - 여유있는 운전과 양보하는 마음 - 진로변경 표시를 하는 차량을 발견한 경우 진로변경을 완료하도록 양보운전하여야 한다. ○ 준법정신 - 투철한 책임의식과 교통규칙 준수 - 고속도로 갓길 정차는 매우 위험한 행동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제한속도를 준수하여야 한다. 양보운전 ○ 긴급자동차가 뒤따로오는 경우에도 진로를 양보 ○ 교차로에서는 통행 우선순위에 따라 통행을 한다. ○ 양보표지가 설치된 도로의 차량은 다른 차량에게 진로를 양보하여야 한다. 도로 주행 중 안전운전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보운전을 한다. 운전 중 보행자에 대한 배려 보행자를 항상 배려하며 방어운전을 해야한다. ◐ 도로교통법 용어 ◑ 비보호좌회전 ○ 이 지역에서 좌회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면 보호하지 않고 신호위반의 책임을 묻겠다는 의미이다. ○ 때문에 다른 신호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녹색등화에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좌회전하여야 하며, ○ 설령 녹색등화에 좌회전 하더라도 다른 교통에 방해가 된 때는 신호위반의 책임이 발생한다. 길가장자리구역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에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그 경계를 표시한 도로의 가장자리 부분 어린이 보호구역 ○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 등의 출입문에서부터 반경 300m 이내 지역 ○ 어린이 보호구역 통행 시에는 어린이의 보행에 지장이 없을 만큼의 속도(시속 30km/h 이내)로 서행해야 한다. ○ 시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을 차의 통행제한 및 금지, 주정차 금지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 운전면허 ◑ 운전면허의 효력발생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 때가 아니라 운전면허증을 교부받은 때. 연습운전면허 취소사유 도로교통법 제 93조 (운전면허의 취소 · 정지) 연습운전면허를 교부 받은 사람이 운전 중 고의 또는 과실로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이 법이나 이 법에 의한 명령 또는 처분을 위반한 때에는 연습운전면허를 취소하여야 한다, 다만 본인에게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무면허 운전 면허를 받지 아니한 것은 물론 그 효력이 정지된 상태에서의 운전 무면허 운전의 유형 ○ 미 취득 : 면허를 받지 아니하고 운전 ○ 취소 :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 ○ 정지 : 면허의 효력이 정지된 기간 중에 운전 ○ 종별위반 : 운전할 수 없는 다른 종별의 면허로 운전 ○ 교부 전 운전 : 운전면허 시험에 최종 합격하였으나 면허증 교부 전에 운전 누산 점수 초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기준 벌점 누산점수가 1년-121점이상, 2년-201점이상, 3년-271점이상이면 면허를 취소한다. 범칙금 납부기한 ○ 1차 납부기간 : 납부통고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 부득이한 경우는 해소일로부터 5일 이내 ○ 2차 납부기간 : 1차 납부기간 만료일 다음날부터 20일 이내에 100분의 20을 더한 금액을 납부 ◐ 신호등 ◑ 적색등화의 점멸 차마는 정지선이나 횡단보도가 있을 때에는 그 직전이나 교차로의 직전에 일시정지 후 다른 교통에 주의하며 진행 황색등화의 점멸 차마는 다른 교통 또는 안전표지에 주의하며 진행 ◐ 운전자의 의무 및 준수사항 ◑ 운전자의 준수사항 ○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제외 - 자동차가 정지하고 있을 때 - 긴급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때 - 각종 범죄 및 재해신고 등 긴급을 요하는 때 - 핸즈프리, 이어폰 등 안전운전에 장애를 주지 아니하는 장치를 이용할 때 ○ 자동차 잠금장치 철저 : 운전석을 떠날 때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지 못하도록 시동을 끄고 제동 및 잠금장치를 할 것 ○ 차 문을 여닫을 때 안전확인 : 안전을 확인한 다음 차문을 열고 내릴 것 좌석 안전띠 착용 좌석안전띠 착용의무자 ① 일반도로 ○ 통상의 경우 - 운전자 및 그 옆좌석 승차자만 의무적으로 착용 ○ 유아인 경우 - 운전자 옆좌석 이외의 좌석(뒷좌석)에 승차한 경우에도 유아보호장구를 장착한 후 의무적으로 착용 ② 자동차 전용도로 ○ 고속버스(여객운송용 고속시외버스) - 모든 승차자는 의무적으로 착용 ○ 고속버스 외의 자동차 - 운전자와 그 옆좌석 승차자만 의무적으로 착용 ③ 고속도로 - 모든 자동차의 모든 승차자는 의무적으로 착용 (다만, 착용 예외자는 제외) 좌석안전띠 착용방법 ① 어깨띠 : 안전띠를 서서히 당겨 어깨 위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가로질러 몸에 맞게 맨다. ② 허리띠 : 안전띠가 느슨하거나 꼬이지 않도록 하여 골반에 걸치도록 맨다. 좌석안전띠 착용의 예외 ① 부상 · 질병 · 임심 등으로 착용이 부적당 ② 자동차의 후진시 ③ 비만 · 신장(키) 등으로 착용이 부적당 ④ 긴급자동차의 긴급업무 수행 ⑤ 선거관리 업무 ⑥ 우편물 집배, 폐기물의 수집 등 빈번히 타고 내리는 업무에 종사하는 때 어린이 통학버스의 특별보호 ○ 어린이 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하여 점멸등 등으로 어린이 또는 유아가 타고 내리고 있는 중임을 표시하는 장치를 작동 중인 때 어린이 통학버스가 정차한 차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차로를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와 편도 1차선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어린이 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 또는 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하고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 ◐ 운전자의 운전감각, 운전능력, 운전조작 ◑ 도로환경과 운전조작이 단조로운 상황에서의 운전은 수면 부족과 관계없이 졸음 운전을 유발할 수 있다. 피로한 상태에서의 신체감각 ○ 시력이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진다. ○ 주변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감해진다. ○ 지각 및 운전 조작능력이 떨어진다. 피로한 상태에서의 운전감각 ○ 좁은 도로에서는 실제 속도보다 빠르게 느껴진다. ○ 주변이 탁 트인 도로에서는 실제 속도보다 느리게 느껴진다. ○ 고속도로에서 전방에 정지한 차를 주행 중인 차로 잘못 알고 충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멀리서 다가오는 차의 속도를 과소평가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 운전조작이 난폭해진다. 음주 상태에서 운전 ○ 인지력, 집중력, 주의력, 판단력, 운동능력 등이 저하된다. ○ 신체의 반응속도를 저하시키고, 시력 약화와 졸음운전을 유발한다 ○ 운전자의 인내심, 자제력의 상실과 지나친 자신감을 유발하여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운전행동을 유발 약물복용 상태에서 운전 ○ 신경안정제, 감기약, 수면제 등은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운전능력을 현저히 저하시킨다 ○ 마약 등의 약물복용 운전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 교통사고, 화재사고, 안전사고 ◑ 교통사고 발생 빗길 중앙선 침범 및 도로 이탈 사고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과속이다. 교통사고 발생시 운전자의 조치사항 ① 즉시 정지하여 사상자를 구호한다.[부상자발생-즉시 119등에 연락하여 전문구급요원의 도움 요청] ② 가장 가까운 경철공무원 또는 경찰관서에 신고한다. ③ 경찰공무원의 지시에 따른다. ※ 조치순서 : 즉시 정차 > 사상자 구호 > 경찰서 신고 ※ 운행중인 차만이 손괴된 것이 분명하고 도로에서의 위험방지와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한 때에는 그러지 아니한다. ※ 부상자 발생이 경우 경찰관서나 응급구호센터에 신고할 때 부상 정도를 설명하는 바람직하다. 응급처치 ○ 출혈이 심하지 않을 때는 상처에 깨끗한 거즈나 헝겊을 대고 손으로 꾹 눌러 압박한다. ○ 지혈대를 사용할 경우 심장과 가까운 곳을 세게 묶어 지혈한다. ○ 출혈부위는 심장보다 높은 곳에 있어야 한다. ○ 무단횡단 중 차량에 치어 의식이 없는 환자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후 응급처지를 해야한다. ○ 부상자의 부상이 아주 심한 경우는 함부로 부상자를 옯기지 말고 경찰관서 또는 응급구호센터에 신고. ○ 부상자가 의식이 없는 경우[기도확보를 가장 먼저 실시해야 한다.] - 옆으로 눕혀 기도를 확보해야 하고, - 기도에 이물질이 있으면 이물질을 제거하고 인공호흡과 심장 마사지를 해야한다. - 다만, 출혈이 심한 경우에 강한 압박은 오히려 부상을 크게 할 수 있다. ○ 부상자의 의식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① 말을 걸어 본다[가장 먼저] ② 팔을 꼬집어 본다 ③ 눈동자를 확인해 본다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 목적 :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회복을 촉진하고 국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함을 목적 ○ 처벌의 특례 예외 11개 항목[11개의 중요 법규위반 항목] - 신호 또는 지시 위반 - 중앙선 침범 또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에서 횡당, 유턴, 후진금지 위반 - 과속사고 : 제한속도 20km를 초과한 때 - 앞지르기 방법, 금지위반 - 철길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 횡단보도에서 보행자보호 의무 위반 - 무면허 운전 - 음주.약물복용 운전 - 보도침범, 보도횡단 방법위반 - 승객의 추락방지 의무 위반 -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보호의무위반 ※ 사망사고, 뺑소니 사고, 위의 11개 법규위반으로 인한 인명사고는 - 종합보험 또는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라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화재예방요령 ○ 화재발생에 대비하여 차내에는 항상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익혀 둔다. ※ 소화기 비치의 의무 : 위험물 운송차량, 가스운송 화물차, 7인승 이상의 승용 및 승합차. 화재발생시 운전자의 행동 ○ 구조대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구조활동에 참여하지 말고 현장에서 물러나야 한다. ○ 유류 및 가스 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면 안된다. ○ 화재가 발생했다면 부상자를 적절하게 구호해야 한다. ○ 위험 물질 수송차량과 충돌한 경우엔 사고지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주행 중 터널 안 화재사고시 행동요령 ○ 소화기로 불을 끌 경우 바람을 등지고 서야한다. ○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차량이 정체되거나 통행이 불가능한 경우 - 비상 주차대나 갓길에 차를 정차한다. - 엔진 시동은 끄고 키는 그대로 꽂아둔 채 차에서 내린다. - 휴대전화나 터널 안 긴급전화로 119 등에 신고하고 부상자가 있으면 살핀다. - 연기가 많이 나면 최대한 몸을 낮춰 연기 나는 반대 방향으로 터널 내 유도 표시등을 따라 이동한다. ◐ 차마의 통행방법 ◑ 차마의 통행구분 ○ 차마의 운전자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된 도로에서는 차도를 통행하여야 한다. ○ 주유소-차고-주차장 등과 같은 도로 이외의 곳을 출입할 때는 보도를 횡단할 수 있으며, 보도를 횡단하기 직전에 일시정지하여 좌측 및 우측부분 등을 살핀 후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횡단해야 한다. 차도통행의 원칙 : 우측통행 ○ 보.차도가 구분된 도로 : 차도의 중앙선으로부터 우측부분 통행 ○ 보,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 : 도로의 중앙으로부터 우측부분 통행 우측통행의 예외 ○ 도로가 일방통행으로 된때 ○ 도로의 파손이나 공사 그 밖의 장애로 우측 부분을 통행 할 수 없을 때 ○ 도로 우측 부분의 폭이 6미터 미만인 도로에서 다른 차를 앞지르기 할 때 (단, - 좌측 부분이 확인이 가능하고, 반대 방향의 교통에 방해 염려가 없고, 앞지르기 금지구역이 아닌 곳에 한함.) ○ 도로의 우측 부분의 폭이 차마의 통행에 충분하지 않을 때 ○ 가파른 비탈길의 구부러진 곳에서 교통사고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지방경찰청장이 지정한 방법에 따를 때 - 차마는 안전지대 등 안전표지에 의하여 진입이 금지된 장소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 자전거 도로가 따로 있는 곳에서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로 통행해야 한다. (단, 자전거나 이륜차가 횡단보도를 횡단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내려서 끌고 가야 한다.) 차로에 따른 통행 1) 차로에 따라 통행할 의무 ① 차마의 운전자는 차로가 설치되어 있는 도로에서는 그 차로를 따라 통행해야 한다. ② 지방경찰청장이 통행방법을 따로 지정한 때에는 그 지정한 방법에 따라 통행해야 한다. 2) 차로의 설치 ① 중앙선 설치 ○ 원칙 : 모든 차로에는 중앙선을 설치하여야 한다. ○ 예외 : 횡단보도, 교차로, 철길건널목 부분 등. ② 차로의 너비 ○ 원칙 : 3미터 이상으로 설치. ○ 예외 : 가변차로 등 부득이 한 경우에는 2.75m이상으로 설치. ③ 차로의 순위 ○ 통상의 도로 : 도로의 중앙선 쪽에 있는 차로부터 순서대로 1차로. ○ 일방통행 도로 : 도로의 좌측으로부터 순서대로 1차로. 3) 차로에 따른 통행구분 ① 일반도로
4) 전용차로
● 단선 : 출-퇴근 시간에만 운영하는 구간 ● 복선 : 그 외의 시간까지 운영하는 구간 진로변경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우회전-횡단-유턴-서행-정지 또는 후진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해야하며, 그 행위가 끝난 후에는 바로 신호를 중지해야 한다. 진로변경시 신호의 시기 ○ 좌/우회전·횡단·유턴 등으로 진로를 변경할 때 - 일반도로 : 그 행위를 하긴 전 30미터 이상의 지점 - 자동차 전용도로·고속도로 : 그 행위를 하기 전 100미터 이상의 지점 ○ 정지,후진, 서행할 때 : 그 행위를 하고자 할 때. 진로변경 허용차선 ○ 백색실선 : 진로를 변경할 수 없다. ○ 백색점선 : 진로를 변경할 수 있다. ○ 백색점선과 백색실선의 복선 : 점선 쪽에서는 진로변경이 가능하나 되돌아 올수 없으며, 실선 쪽에서는 변경할 수 없다. 진로변경금지 ○ 진로를 변경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오는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해를 줄 우려가 있을 때 ○ 안전표지(진로변경 제한선 표시)로써 특별히 진로변경이 금지된 곳에서는 진로를 변경해서는 아니된다. 단, 도로의 파손 또는 도로공사 등으로 인하여 장애물이 있는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앞지르기 방법 ○ 다른 차를 앞지르고자 할 때에는 앞차의 좌측으로 통행해야하며, 좌측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야 한다. ○ 앞지르기를 할 경우 운전자는 반대방향의 교통과 앞차 앞쪽의 교통에도 주의를 충분히 기울여야 하며, - 앞차의 속도 및 진로 그 밖의 도로상황에 따라 방향지시기-등화 또는 경음기를 사용하는 등 - 안전한 속도와 방법으로 앞지르기를 해야 한다. ○ 중앙선이 황색점선으로 표시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앞지르기를 시도하던 중 - 반대편 도로의 차가 빠르게 접근할 경우 앞지르기를 중지하고 주행 중이던 차로로 복귀한다. 앞지르기 가능 차선 ○ 편도 1차선 이하 : 중앙선이 황색점선일 경우 ○ 편도 2차선 이상 : 차선이 백색점선일 경우 ○ 황색점선과 황색실선의 복선 : 점선 쪽에서는 앞지르기 가능하나, 실선 쪽에서는 앞지르기 할 수 없다. 앞지르기 금지시기 ① 앞차의 좌측에 다른 차가 앞차와 나란히 가고 있는 때 ☞ 병진시 앞지르기 금지 ② 앞차가 이미 다른 차를 앞지르고 있거나 앞지르고자 하는 때 ☞ 이중 앞지르기 금지 ③ 앞차가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지 또는 서행하고 있을 때 ④ 앞차가 좌회전하거나 좌회전하기 위해서 진로를 변경하려 할 때 ⑤ 뒤따라 오는 차가 자기 차를 앞지르기 할 때 앞지르기 금지장소 ① 교차로 ② 터널 안 ③ 다리 위 ④ 도로의 구부러진 곳 ⑤ 비탈길의 고개마루 부근 ⑥ 가파른 비탈길의 내리막 ⑦ 앞지르기가 금지된 곳(안전표지가 설치된 곳) ※위의 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앞지르기 금지장소 위반" 처벌을 받게 된다. ◐ 긴급자동차 ◑ ○ 긴급자동차로 보는 자동차는 전조등 또는 비상표시등 켜거나 경음기를 울린다. 긴급자동차에 대한 피양[=경관등을 켜고 사이렌을 울리며 운행하는 소방차가 접근하였을 때 올바른 통행방법] ○ 교차로나 그 부근에서는 차로를 피하여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 교차로나 이외의 곳의 경우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갓길]로 피하여 진로양보 ○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으로 피하는 것이 긴급자동차의 통행에 지장이 있을 때에는 좌측가장자리로 피하여 양보. ◐ 출발 전 차량점검 ◑ 출발 전 자동차에 탑승하기 전 점검사항 ○ 차의 전후의 장애물이나 주변에 놀고 있는 어린이의 유무 확인. ☞ 자동차에 승차하면 사각으로 인해 운전석에서 볼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승차전에 확인 ○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상태 ○ 타이어의 상태확인 : 상처가 있는지, 작은 못 등이 박혀 있는지 ○ 엔진요일, 냉각수 누수여부 ○ 냉각장치 및 팬 밸트상태 ○ 라디에이터 캡 작동상태 ○ 스페어 타이어, 비상수리 공구 및 고장차량 표지판 휴대여부 차량 출발 전 운전석에서 점검할 사항 ○ 운전석 조절 - 머리 받침대 조정, 운전석과 운전대 간격 조정, 운전대 높이 조정 ※ 머리 받침대를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는 이유 : 추돌시 운전자의 목을 보호하기 위함. ○ 계기판 확인 - 자동차의 주행상태와 각 장치의 작동에 대한 정보를 확인 - 연료의 양 확인 : 연료가 충분한지 확인[연료게이지가 E[Empty] 상태가 아닌지 출반 전 검검 ○ 주차 브레이크는 당겨져 있는지 확인 ○ 안전띠를 착용하였는지 점검 ○ 와이퍼는 잘 작동하는지 점검 ◐ 교차로에서의 통행방법 ◑ ○ 교차로는 앞지르기 금지구역이다. ○ 녹색 신호일지라도 교차로 내에 정체가 있으면 정지선 직전에 정지한다. ○ 신호등과 경찰공무원의 신호가 다를 경우 경찰공무원의 신호에 따른다. 우회전 방법 미리 도로의 우측 가장자리를 따라 서행하다가 교차로 측단 30m 이상 지점에서부터 우측 방향지시기를 켠 후 우측 차로를 따라 서행으로 교차로를 통과한다. ○ 전방 횡단보도 차량보조 신호등이 적색일 경우에는 보행자가 없어도 통과할 수 없다. ○ 우측 도로의 횡단보도 보행 신호등이 녹색이라도 횡단보도 상에 보행자가 없으면 통과할 수 있다. ○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횡단 중인 경우 보행 신호등이 적색으로 변경되었어도 보행자의 횡단이 종료될 때까지 정지하여야 한다. 정체된 교차로 통행방법 좌회전 : 녹색화살표시의 등화라도 진입하지 않는다. 꼬리물기 : 도로교통법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에 해당되며 교통범칙금이 부과된다.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 통행방법 교통정리가 없는 교차로에서의 안전운전 ○ 통행하고 있는 도로의 폭보다 교차하는 도로의 폭이 넓은 경우 서행하여야 한다. ○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일시정지 후 안전을 확인한 후 우선순위에 따라 통과한다. ○ 교차로 진입 전방에 일시정지 또는 양보를 표시하는 안전표지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는 - 일시정지하거나 양보하여 다른 차의 진행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우선순위 - 서로 직진하려고 할 때 ① 1순위 : 먼저 교차로에 진입한 차(선진입) ② 2순위 : 넓은 도로에서 진입하려는 차(대로) ③ 3순위 : 우측도로에서 진입하려는 차 (우측차) 교차로에 먼저 진입한 차가 가장 우선하며, 동시에 도착하였을 때는 넓은 도로에서 진입하려는 차가 우선하고, 도로의 폭이 같을 경우에는 자기가 본 우측도로에서 진행하는 차가 우선한다. 우선순위 - 직진하려는 차와 회전하려는 차 ① 1순위 : 직진 또는 우회전 하려는 차 ② 2순위 : 좌회전하려는 차 ③ 예 외 :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여 좌회전하는 차를 방해하여서는 아니된다. 통상의 경우 직진 또는 우회전하려는 차가 좌회전하려는 차보다 우선하다. 그러나 이미 교차로에 진입하여 좌회전하고 있는 차는 직진 또는 우회전하려는 차보다 우선한다. 우선순위 규정 적용의 예외 ① 일시정지 안전표지가 설치된 교차로 ② 양보 안전표지가 설치된 교차로 ◐ 철길 건널목 통행방법 ◑ ○ 반드시 건널목 직전에서 일시정지하여 눈과 귀로 좌우의 안전여부를 확인한 후에 통과 ○ 한쪽 열차 통과 후 반대 방향의 열차에도 주의 ○ 앞차에 이어 통과할 때에도 반드시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 후 통과 ※ 건널목의 신호기 또는 철도공무원이 진행신호를 할 경우 정지하지 아니하고 통과 가능 ※ 철길 건널목은 주차 · 정차금지 및 앞지르기 금지장소 이다 ※ 안전원칙 : 멈춘다 > 보고-듣는다 > 안전확인 후 통과한다 ◐ 안전거리, 서행, 일시정지 ◑ 안전거리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게 되는 경우, 그 앞차와의 추돌을 피할 만한 필요한 차와 차 사이의 거리 ○ 앞차가 급정지할 때, 추돌을 피할 수 있는 필요한 정지거리를 확보하며 운전하는 것이 좋다. ○ 경사가 급한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중 앞 차량이 급정지하였을 경우 - 앞 차량이 뒤로 미끄러질 수도 있으므로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정지거리 : 공주거리 + 제동거리 (속도가 빠를수록 늘어남) 공주거리 ○ 운전자가 위험을 느끼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실제 브레이크가 듣기 시작할 때까지 자동차가 진행한 거리 ○ 음주운전, 과로운전 등의 상태일 때 거리가 길어짐 제동거리 ○ 브레이크가 듣기 시작하여 바퀴가 멈춘 후 미끄러지다가 궁극적으로 자동차가 정지할 때까지 진행한 거리 ○ 타이어의 심한 마모, 노면이 미끄러운 때 거리가 길어짐 서행 운전자가 차를 즉시 정지시킬 수 있는 느린 속도로 진행하는 상태 일시정지 운전자가 차의 바퀴를 일시적으로 완전히 정지시키는 것 일시정지하여야 할 장소 ① 교통정리가 없고 좌우를 확인할 수 없는 교차로 ② 교통정리가 없고 교통이 빈번한 교차로 ③ 철길 건널목 ※ 교통정리가 행하여지고 있지 아니한 교차로는 서행이 원칙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호없는 교차로가 좌우를 확인할 수 없거나, 교통이 빈번한 곳은 일시정지 후 안전을 확인 한 다음 통과하여야 한다. ◐ 특별한 상황에서의 운전 ◑ 오르막길에서의 운전 ○ 오르막 경사에 맞게 변속기를 적절히 조절하여 운행한다. 경사가 급할수록 저단 기어를 사용한다. ○ 속도가 낮은 차량의 경우 2차로로 주행한다. ○ 오르막길 중간에 주차할 경우[수동변속기] : 기어를 1단으로 놓고 주차 브레이크를 채운다 언덕길의 오르막 정상[=비탈길의 고갯마루] 부근에서의 운전 언덕길 정상 부근에서는 반대편에서 오는 차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서행하고 절대 앞지르기를 금지한다. 내리막길에서의 운전 ○ 내리막길에서는 저단기어와 풋 브레이크를 함께 사용하고 -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한다. ☞ 엔진 브레이크 사용 이유 : 브레이크 장치의 페이드 현상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 페이드현상 :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달릴 때 제동을 걸면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지 않는 현상 ○ 내리막길이나 빙판, 눈길에서는 가속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급브레이크, 급핸들을 하지 않도록 한다. ○ 긴 내리막길에서는 풋 브레이크만을 계속 사용하게 되면 - 베이퍼 룩 현상이 발생하여 제동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히 안전운전을 하도록 한다 ○ 내리막길 주행 중 브레이크가 제동되지 않을 때 : 저단 기어로 변속하여 감속한 후 차체를 언덕이나 벽에 부딪친다. 커브길[구부러진길]에서의 운전 ○ 커브길에는 원의 중심에서 밖으로 나가려는 원심력이 작용하여 - 막연하게 진행하면 커브 밖으로 미끄러지며 여지없이 사고가 발생한다. ○ 따라서, 커브 진입 전 직선도로에서 충분히 속도를 줄이고 진입하여야 하며, - 만약 커브에 진입하기 바로 직전 또는 진입 후 변속을 하거나 제동을 하며 감속하면 - 자동차는 원심력으로 인하여 미끄러지며 추락하게 된다. ○ 커브길에서는 속도가 빠르고 무게 중심이 높은 차는 한쪽 방향으로 기울어지기 쉽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의 운전 ○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차가 방향을 잃고 미끄러지는 일이 많으므로 급 핸들 조작이나 급 브레이크 조작은 절대삼가. ○ 만약 주행 중 차가 미끄러지는 경우에는 핸들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 ○ 그렇지 않고 핸들을 반대 방향으로 돌리게 되면 차가 방향성을 잃고 더 미끄러져 도로를 이탈하게 된다. ○ 정지시에는 엔진 브레이크로 감속한 후,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여러번 나누어 밟으면서 정지한다. 자갈길에서 올바른 운전방법 ○ 자갈길에서 전방에 자건거가 주행 중일 경우 - 혹시 모르는 사고를 대비하여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서행. 주변에 자전거가 주행 중일 경우 운전방법 ○ 자전거를 앞지르기 할 때 충분한 거리 및 공간을 두어야 하는 이유 - 자전거가 갑자기 방향 전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 커브 길에서 자전거가 앞서 가고 있을 때 - 자전거와 충분한 거리를 두면서 서행한다. ○ 신호등 없는 교차로 진입 시 우측 도로에서 진입하려는 자전거 발견 - 일시정지하여 자전거가 교차로를 빠져나간 후 진행 이상 기후시 안전운전 비오는 날 안전운전 ○ 김서림 방지 : 에어컨 바람 방향을 앞 유리창 방향으로 유지한다. 안개가 낀 상황에서의 안전운전 ○ 갑자기 감속하거나 노상에 주차하면 추돌 또는 충될 위험이 있으니, - 전조등, 안개등을 켜고[자신의 위치를 알리기 위함], - 중앙선과 앞차의 미등을 기준으로 충분한 안전거리를 두고 서행한다. ○ 어느 정도 시야가 확보되는 경우엔 - 가드레일, 중앙선, 차선 등 자동차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서행. 야간운전 야간에서의 안전운전 ○ 야간에는 운전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야의 범위가 좁아져 - 도로상의 보행자나 자전거 등의 발견이 늦어지고, - 속도감도 둔해지기 때문에, 감속운전을 하여야 한다. ○ 시선은 되도록 먼 곳을 주시하여 전방의 장애물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 맞주오는 차량의 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전조등은 하향으로 유지하고 속도는 줄인다. ○ 마주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으로 눈이 부실 경우 : 시선을 우측으로 돌려 도로 우측의 가장자리 쪽을 본다. ○ 뒤차의 전조등 불빛이 후사경에 반사되어 눈이 부실 경우 : 후사경을 약간 틀어서 눈부심을 방지 야간에 터널 운전 ○ 야간에 터널 주행 중에는 차가 없다 하더라도 시야가 좁아지므로 속도를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 도로 폭이 좁은 터널 내에서 진로변경을 하게 되면, - 다른 차들의 방어 운전을 기대하기가 어려워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절대 삼가한다. 주행 중 고장시 안전운전 ○ 갑자기 시동이 꺼진 경우에는 - 브레이크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강하게 조작. - 파워핸들 장치가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평소보다 강하게 조작. ○ 터널 안은 위험하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터널 밖에 정차. ○ 후속 차와 추돌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상용 삼각대를 설치. 기타 상황에 따른 주의사항 및 안전운전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를 통과할 때 : 횡단하는 사람이 없더라도 전방을 잘 살피며 서행 ◐ 자동차의 속도 ◑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자동차의 고속 교통에만 사용하기 위하여 지정된 도로로 법으로 규제하고 있는 최고속도와 최저속도를 준수하여야 한다. 법정속도와 제한속도 법으로 정해진 규제속도인 법정속도 이외에 제한속도는 각 구간별로 지방경찰청장이 필요시 별도로 제한하는 속도를 말한다. 예컨대 편도 2차로 일반도로의 법정최고속도는 80 km/h 이나 제한속도는 60 km/h 일 경우 제한속도를 준수하여야 한다.(제한속도 위반시의 행정처분) ※속도의 제한 지방경찰청장은 도로 종류의 등급이 서로 다른 도로 또는 설계속도가 서로 다른 도로에 있어서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할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구역 또는 구간을 지정하여 최고속도를 달리 정할 수 있다 ◐ 고속도로에서의 운전 ◑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9인승 이상 승용 자동차 및 승합 자동차(단, 6인 이상 탑승시에 한함) 고속도로 진입 시 안전운전 방법 ○ 가속차로를 활용하여 충분히 가속한다. ※ 가속차로 : 고속도로 진입차량이 충분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차로 ○ 주행차로를 주행하는 차의 통행을 방해해서는 않된다. ○ 급감속 및 급제동 금지 ○ 고속도로 진입 시 - 긴급자동차가 진입하고자 할 경우 : 갓길에 잠시 정차하여 긴급자동차가 먼저 진입하도록 양보. - 우측 차로에 서행하는 자동차가 있을 경우 : 서서히 속도를 높여 진입하되 우측차량이 지나간 후 진입. 고속도로 진입 후 잘못 진입한 사실을 알았을 경우 안전운전 방법법 이미 진입하였으므로 다음 출구까지 주행한 후 빠져나온다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나올 때 ○ 미리 방향지시등을 켜면서 감속차로를 활용하여 충분히 감속한다. ○ 감각에 의존하지 말고 속도계를 보면서 감속한다. ○ 출구 지점을 지나쳐 버린 경우 절대 정지하거나 후진해서는 않되고 다음 출구를 이용 ○ 고속도로에서 나올 때에는 미리 지도나 출구 안내표지 등을 잘 확인하고 대비한다. 고속도로에서의 금지사항 1) 갓길 통행 금지 : 긴급자동차 또는 도로의 유지 및 보수 등의 작업을 하는 자동차는 제외 2) 횡단, 유턴, 후진 금지 긴급자동차 또는 도로의 유지 및 보수 등의 작업을 하는 자동차가 응급조치작업에 사용되는 경우는 제외 3) 고속도로를 출입하는 긴급자동차의 통행 방해금지 4) 주차 및 정차 금지 고장이나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길 가장자리 구역[갓길 포함]에 정차 또는 주차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고장시 조치요령 고장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운행을 할 수 없게 된 때[주간] 1) 비상 점멸등을 켜고 가능한 고장차를 평탄하고 시야가 트인 도로우측 가장자리(갓길)로 이동 2) 고장차의 보닛 또는 트렁크를 열어 고장차임을 표시. 3) 고장차의 뒤쪽 100m 이상 지점에 고장차량 표지판을 설치 고장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운행을 할 수 없게 된 때[야간] 1) 비상 점멸등을 켜고 가능한 고장차를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 이동 2) 고장차의 뒤쪽 100m 이상 지점에 고장차량 표지판을 설치. 3) 사방 500m 지점에서 식별할 수 있는 적색 섬광신호, 전기제등 또는 불꽃신호를 고장차로부터 200m 이상 뒤쪽에 설치 ◐ 주차-정차-등화-승차-적재-정비 ◑ 정차 차가 5분을 초과하지 아니하고 정지하는 것으로 주차 외의 정지상태(사람의 승강, 물건 한 두개 옯기기, 담배를 사기, 길을 묻기 등등의 정도) 주 · 정차의 방법 ① 보-차도 구분이 없는 도로 : 도로 우측 가장자리로부터 중앙으로 50cm이상 의 거리를 둔다. ○ 50cm 이상의 거리를 두는 이유 : 보행자의 통행을 위해서 ② 보-차도 구분이 있는 도로 : 차도 우측 가장자리에 정차 ③ 길가장자리가 있는 도로 : 길가장자리 구역선 표시가 있는 곳에 정차 경사진 도로에서 주차방법 ① 급경사로에서 주차할 때에는 주차브레이크를 확실히 걸고, ○ 수동 변속기 차량 : 기어는 오르막길에서는 저속(1단)기어를 넣고, 내리막길에서는 후진기어를 넣는다. ○ 자동 변속기 차량 : 기어를 주차기어[P]로 한다. ② 앞바퀴의 방향은 ○ 연석이 없는 경우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모두 바퀴를 도로 바깥쪽으로 약간 비스듬하게 한다. ○ 연석이 있는 경우에는 오르막길의 경우 앞바퀴를 도로 안쪽으로, 내리막길이 경우 도로 바깥쪽으로 비스듬하게 한다. ③ 바퀴에 굄목을 사용하면 더욱 안전하다. 주차위반 ①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부착되지 아니한 자동차가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②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주차 가능 : 장애인 자동차 부착표지 부착 및 장애인 탑승 ③ 주차 위반 차량을 견인 시 견인에 소요된 비용은 위반차량 운전자가 부담한다. 도로 가장자리의 황색점선 : 주차는 금지되고 정차는 할 수 있다. 승차와 적재 차인원[고속버스 · 화물차 제외] ○ 승차정원의 11할 이내( 10인승 승합자동차의 경우는 11명까지 태울 수 있다.) ○ 어린이 1.5명을 성인 1명으로 본다(어린이 통학버스는 예외) ○ 승차 인원의 기준에는 운전자 등 승무원도 포함된다 ※ 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의 승차인원은 승차정원 이내. 적재용량 ○ 길이 : 자동차 길이의 1/10을 더한 길이(이륜차는 승차·적재장치의 길이에 30cm를 더한 길이) ○ 너비 : 후사경으로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 ○ 높이 : 지상 4m 이내 등화 야간에 주 · 정차시 켜야할 등화[자동차의 경우] : 차폭등 · 미등 ◐ 차량점검 ◑ 엔진 브레이크 주행 중에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거나 저단으로 기어를 변속하여 차량의 속도를 줄이는 운전방법 엔진오일 점검요령 평탄한 곳에서 엔진을 정지시켜 오일이 오일팬(크랭크케이스)으로 완전히 내려간 다음 점검 엔진오일의 양 오일 레벨게이지(유면계)를 찍어보아 'F'와 'L'의 중간이면 양호하나 'F'가까이 있어야 최적 ※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 오일공급이 불량하여 엔진이 과열되고 마멸된다 엔진 온도 게이지[냉각수 온도계] ○ 엔진 온도게이지는 주행 후 일정시간이 지나 C와 H의 중간 지점에 있어야 정상이다. ○ 엔진 온도 게이지가 H 상태에 가까우면, 엔진오일, 냉각수, 펜 등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므로 점검을 받는다. ○ 히터가 작동되지 않는 경우에는 엔진 오닐, 냉각수, 라디에이터 등의 문제이므로 즉시 점검한다. 자동변속기 오일 점검 방법 엔진 시동을 켠 채 점검한다. 냉각수 ○ 냉각수가 부족할 때에는 깨끗한 물(증류수,수돗물) 등으로 보충한다. ○ 냉각수가 부족하거가 누수되면 엔진과열(오버히트)의 원인이 된다. ○ 겨울철에는 엔진이 얼지 않도록 냉각수에 부동액을 넣어 사용한다. ○ 냉각수의 색깔은 초록색이 정상이며 부족 시 언제나 보충해야 한다. 냄새로 알아볼 수 있는 이상유무 ○ 달콤한 냄새 : 냉각수가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기름 타는 냄새 : 엔진 오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고무 타는 냄새 : 브레이크 오일이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휘발류 냄새 : 연료가 새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타이어의 점검 ○ 공기압이 정상일지라도 아래 상황의 경우에는 운행을 해서는 아니된다. - 작은 못이라도 박혀있을 경우. - 한 쪽 면이라도 부풀은 타이어가 있을 경우. ○ 타이어의 내측면 또는 외측면이 마모 한계선에 근접한 상태인지 점검. ○ 타이어가 정상적으로 마모되지 않아 편마모 등이 발생하면 심각한 위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브레이크 장치와 휠 얼라이어먼트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여야 한다. ◐ 자동차에 일어나는 현상 ◑ 내륜차 사륜자동차가 회전할 때 뒷바퀴는 반드시 앞바퀴보다 안쪽으로 통과하게 된다. 이 때 앞·뒤 바퀴가 통과하는 타이어 궤적의 차이를 내륜차라고 하는데 승용자동차를 기준으로 통상 90cm 정도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느낄 수 없지만 자동차 밖에서 타이어 궤적(흔적)을 따라가면 내륜차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축간거리가 긴 차량의 경우에는 내륜차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유의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 즉 우회전할 경우에는 우측 사각지대를, 좌회전할 경우에는 좌측 사각지대를 유의해야 한다. 베이퍼 록(vapour lock) 현상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 브레이크 페달을 자주 밟게 되면 마찰열에 의해 브레이크 액이 끓어오르거나 브레이크 라이닝 등이 딱딱해지는 경화현상(페이드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압력의 전달이 제대로 되지않아 제동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현상. 스탠딩 웨이브 현상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면 타이어 뒷부분에 주름이 생기게 되며, 타이어 내부에 열이 발생하면서 균열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타이어가 파열되는 현상. 수막(하이드로 플레이닝 - Hydroplaning)현상 ○ 타이어가 어느정도의 물(약 1mm) 위를 고속주행할 때 타이어와 노면과의 사이에 물막이 생겨 수상스키와 같이 뜨는 현상으로 - 핸들이나 브레이크가 전혀 말을 듣지 않게 되며, - 경우에 따라서는 도로밖으로 튀어나가게 된다. - 시속 90km 이상의 속도에서 발생하지만, 타이어가 마모되면 더 낮은 속도에서도 발생한다. ○ 비가 내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속도를 낮추고 주행하여 미리 예방을 하며, 이 현상이 일어날 때에는 즉시 양 손으로 핸들을 단단히 잡고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서서히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 친환경 ◑ 친환경 운전 ○ 정속 주행을 생활화 ○ 브레이크 페발을 자주 밟지 않기 ○ 내리막길 운전 시 가속 페달 밟지 않기 ○ 출발은 천천히 하기 ○ 공회전은 그만하기 ○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기 ○ 한 달에 한 번은 자동차 점검하기 ○ 트렁크를 되도록 비우기 ○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기 ○ 정보 운전의 생활화 ○ 유사연료나 인증 받지 않는 첨가제 사용하지 않기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및 연료절감 운전방법 ○ 정속 주행을 생활화 ○ 자동차에 불필요한 짐은 휴대하지 않기 ○ 급감속, 급가속은 되도록 피한다. ※ 연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경우[연비가 나뻐지는 경우] - 타이어 공기압을 지나치게 낮추거나 - 저단 기어를 사용하거나 - 차량의 중량을 늘리는 경우는 -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게 되므로 비친환경적이며, 연료절감 측면에서도 비효율적인 운전방법이다. | ||||||||||||||||||||||||||||||